배론성지를 찾아서 ⑤
초가집 한 채를 배움의 자리로 내어 준 장주기 요셉과, 박해 속에서도 내일을 준비한 사람들. 배론성지 성 요셉 신학당에서 작은 믿음이 다음 세대에 남기는 희망을 묵상합니다.
초가집 한 채를 배움의 자리로 내어 준 장주기 요셉과, 박해 속에서도 내일을 준비한 사람들. 배론성지 성 요셉 신학당에서 작은 믿음이 다음 세대에 남기는 희망을 묵상합니다.
배론성지 은총의 성모마리아 기도학교 앞에서 비움과 기도의 의미를 돌아봅니다. 아직 숙박 피정 전인 티파니가 품은 피정과 봉사의 바람에, 공식 이용 안내를 더했습니다.
마카오로 떠난 소년에서 산골 교우들을 찾아다닌 사제까지. 배론성지에서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평범한 하루를 사랑으로 살아 내는 땀의 신앙을 묵상합니다.
제천 배론성지의 낮은 토굴 앞에서 황사영 알렉시오가 남긴 비단 편지를 읽습니다. 박해 속 신앙의 절박함과 외국 군사력 요청이 남긴 질문을 함께 돌아보는 티파니의 순례입니다.
박해를 피해 숨어든 토굴에서 배 모양의 기념성당까지. 제천 배론성지에서 한국 천주교의 역사와 배움, 최양업 신부의 헌신을 돌아보는 티파니의 여섯 번째 순례입니다.
비 내리는 가을, 풍수원성당의 붉은 벽돌과 나무 기둥 앞에서 성전을 세운 이들의 땀과 기도를 떠올립니다. 정규하 신부와 신자들의 건축 이야기를 따라가는 세 번째 순례입니다.